국민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지난 10월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은 11월 2일로 예정되었으며,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동료 배우들과 대중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 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이래 '수사반장', '전원일기', '한국인의 밥상'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60년 지기 오지명 배우는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백일섭 배우 역시 못 지킨 약속에 대한 슬픔을 전했습니다. 그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고 최불암의 별세 소식과 함께 그의 대표작들을 재조명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MBC와 KBS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를 긴급 편성하여, 그의 삶과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혜수 배우의 애틋한 추모 메시지나 한국인의 밥상 후임으로 거론되는 최수종 배우의 내레이션 참여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