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파이터 최두호 선수는 2026년 9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FC 331 메인카드 경기에서 파트리시우 핏불 선수에게 1라운드 TKO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8년 만의 UFC 랭킹 재진입을 노리던 최두호 선수에게 중요한 기회였으나, 아쉽게도 패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최근 3연속 KO 승리로 제2의 전성기를 알리며 기대를 모았던 만큼, 이번 결과에 격투기 팬들의 아쉬움이 큽니다.
최두호 선수는 핏불과의 경기 전, 빌 알지오, 네이트 랜드웨어, 다니엘 산토스를 연달아 TKO로 제압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두호 선수의 긴 리치를 활용한 거리 싸움과 날카로운 카운터 펀치를 승부의 핵심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상대 핏불은 벨라토르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의 베테랑으로, 강력한 펀치력과 수준급 그래플링을 겸비한 난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기는 핏불의 노련한 운영과 예상치 못한 변칙적인 공격에 최두호 선수가 무너지며 1라운드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최두호 선수는 UFC 은퇴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35세의 나이와 핏불전 패배가 겹치면서 향후 선수 생활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그동안 보여준 투지와 끈기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격투기 팬들은 최두호 선수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며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