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026년 11월 1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제22대 총선에서 전국 57개 투표구의 개표 결과가 허위 입력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개표상황표가 참관인 앞에서 수기로 작성되는 반면, 전산 입력은 선관위 직원이 단독으로 진행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허위 입력 및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전투표제 폐지를 촉구하며 특검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개표상황표와 전산 입력 결과가 불일치하는 41곳의 투표소를 확인했다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강제 조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드러난 57곳 외에 특검 수사를 통해 더 많은 불일치 사례가 밝혀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진행 중인 특검 검증 과정에서 제1야당 대표가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총선 57곳 개표 의혹이 단순히 수도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기 개표상황표와 전산 입력 결과의 차이가 발생한 원인과 그 배경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과거 선거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있었는지 여부와 함께, 이번 의혹이 향후 선거 제도 개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