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를 잇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 형성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의 2차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1차 모집을 놓쳤던 청년들에게는 다시 한번 자산을 형성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번 2차 모집은 10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3년의 짧은 만기와 월 최대 50만원 납입, 정부 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통해 최대 2,255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병역 이행 시 최대 만 40세까지 확대됩니다.
직전 연도 총급여 6천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의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아르바이트생도 소득 요건만 맞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기본 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하면 연 최대 5.5% 수준이며, 월 납입액의 최대 6%까지 정부 기여금이 매칭되고 이자소득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12개 취급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합니다. 신청 후 소득 심사 과정을 거쳐 계좌가 개설되며, 청년도약계좌 보유자는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년 만기 시 원금 1800만원에 이자와 정부지원금을 더해 최대 2,255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일반 적금 대비 약 365만원의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