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2011년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데뷔하여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9년 1인 기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2020년 하이브에 합류하며 산하 레이블의 수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락비 멤버 피오의 경우, 예능에서의 활약으로 대중에게 먼저 알려져 아이돌 출신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반면 지코는 블락비 활동 당시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솔로 활동과 프로듀싱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며 커리어를 확장했습니다. 지코는 소속사를 나왔지만 블락비 탈퇴는 아니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여행 예능에 출연하며 힙합 무대와는 다른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코는 단순히 랩 실력뿐만 아니라 음악적 판을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KOZ 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아무노래' 챌린지 성공과 보이넥스트도어 총괄 프로듀싱을 통해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현재는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KOZ는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며 하이브 내에서도 트렌디한 레이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