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근 월드투어 'ARIRANG'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공연에서는 현지 팬들에게 '투쿠만의 작은 요정(Hadita tucumana)'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지민이 스페인어로 건넨 인사의 억양이 아르헨티나 투쿠만 지역의 말투와 비슷하게 들린다는 팬들의 반응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지 언론에서도 비중 있게 다루어졌습니다.
지민의 글로벌 영향력은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일본의 인기 아티스트 아도(Ado)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 후 지민의 열렬한 팬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지민의 키링을 지갑 속에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이처럼 지민은 음악계를 넘어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캠린 바이넘, 필리핀 배우 마이클 데 메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에게도 '최애'로 꼽히며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민은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활동과 함께 진행되는 월드투어 'ARIRANG'을 통해 더욱 무르익은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팬덤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공연에서는 팬들이 '여기 머물러 줘!'를 외치며 잔류를 연호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이는 지민이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