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업스포츠학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01년 OB맥주 CF로 데뷔한 그는 187cm의 훤칠한 키와 A형 혈액형을 지녔으며, 미스틱액터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 스위스 관광청 명예홍보대사, 2007년 제15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습니다. 그의 배우자는 정해정 씨입니다.
조한선은 고교 시절 촉망받는 축구 골키퍼 유망주였으나, 허리디스크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좌절은 그를 광고계로 이끌었고,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한동안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재평가받았고, 최근에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과 시즌2에서 강렬한 악역 '베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조한선은 과거 축구 선수로서의 경험을 연기에 녹여내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보여준 사이코패스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으며, 그가 직접 캐릭터를 '사랑'으로 해석하는 등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처럼 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변신하며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