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수는 1965년 1월 29일생으로, 현재 만 61세입니다. 서울 출신으로 160cm의 신장을 가졌으며, 경복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현재 제이씨이엔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민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CF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억척스러운 며느리 역을 소화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모래시계’, ‘해피투게더’, ‘피아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2012년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특히 ‘마녀’ 시리즈의 닥터 백, 드라마 ‘방법’의 무당 진경 역 등 강렬한 캐릭터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조민수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부터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역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합니다. 영화 ‘피에타’로 국내 대종상과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기 활동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