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어린 시절 한국에 정착하여 성장했으며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아버지 욤비 토나, 어머니 넬리 쿠탈라와 함께 2남 3녀의 다섯 남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동생 파트리샤와의 현실 남매 케미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과거 KBS '인간극장'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가 처음 알려지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조나단 가족의 구성원은 형 라비 토나 욤비, 조나단 본인, 여동생 파트리샤 토나 욤비, 그리고 두 명의 어린 여동생 아스트리드와 가엘입니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두 살 차이로, 방송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편, 형 라비는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법적 처벌을 받았으며, 당시 조나단은 SNS를 통해 형의 잘못을 옹호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조나단의 아버지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고위 관료를 지냈으며, 한국에서는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후 대학 강단에서 인권 및 평화학 관련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조나단은 한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하고 귀화 및 군 입대 의사를 밝히는 등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 이야기는 단순한 방송을 넘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