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청래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을 제기하며 내년 1월을 합당 시한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대표는 정 전 대표의 합당 제안이 당내 투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과거 정 전 대표 시절에도 합당론이 당원 의사 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어 무산된 전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정청래 전 대표의 합당론 제기가 당원들의 반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당내 권력 다툼의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시기 합당 시도가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선언식으로 진행되어 실패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정 전 대표 측은 당의 외연 확장을 위한 불가피한 제안이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정 전 대표의 제안을 지지하며 당의 변화를 촉구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김민석 대표의 비판에 공감하며 합당 추진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정 전 대표의 합당 제안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당시 당내 갈등이 표면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논란의 배경과 각 진영의 입장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