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채연이 2027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M:리부트'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199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심은하 주연의 공포 드라마 'M'을 32년 만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정채연은 이번 리부트에서 촉망받는 발레리나 마리, 천재 외과의사 제니, 그리고 의문의 인격 M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채연은 'M:리부트'에서 원작의 상징적인 초록색 눈동자와 기계음 목소리 등 핵심 요소를 어떻게 재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한 작품에서 세 가지 상이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여고생 발레리나와 천재 외과의사, 그리고 정체불명의 인격 M 사이의 극명한 차이를 표현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연출은 임대웅 감독이, 극본은 홍은미, 이정은 작가가 맡아 공포 스릴러 장르의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정채연은 '조립식 가족'(2024)의 윤주원 역과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2025)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습니다. 이번 'M:리부트'에서는 발레리나 마리의 몸에서 미스터리한 인격 M이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형사 지석(정건주 분)이 초록빛 흔적을 쫓는 과정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