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과거 MBC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였던 '무한상사'를 통해 정과장 캐릭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55세인 정준하는 2012년 결혼하여 아들 로하를 두었으며, 방송에서 아내를 '니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무한상사'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로 새롭게 재구성되어 직장인들의 애환에 미스터리 요소를 더한 오피스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무한상사' 드라마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여전히 영업3팀의 박차장과 정과장으로 등장하며, 과거의 티격태격하는 호흡을 다시 선보입니다. 특히 정준하는 먹는 것에 진심이면서도 숫자 계산에 능한 정과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산합니다. 여기에 윤두준이 구조조정 전문가 지대한 부장으로, 배윤경이 영적 감각을 지닌 민태리 대리로 합류하여 새로운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기존 캐릭터의 익숙함과 새로운 인물들의 신선함이 조화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무한상사'는 단순한 과거 재현을 넘어, 회사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박차장과 정과장에게 걸린 저주와 같은 기묘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이들을 해고하려는 지대한 부장과 지키려는 민태리 대리의 대립이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시청자들은 익숙한 캐릭터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변화를 겪고, 미스터리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하며, 과거의 향수와 함께 신선한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