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는 1981년 8월 29일생으로, 본명은 박현정입니다. 서울 구로구 출신으로, 서울구로초등학교, 신도림중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9년 KBS 드라마 ‘학교 2’로 데뷔했으며, 2004년 MBC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서 ‘샴푸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MBC에브리원 ‘무한걸스’를 통해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습니다. 외모 이상형으로 송일국을 꼽았던 정시아는 백도빈의 따뜻한 성격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시댁에서 생활하며 두 자녀를 키웠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생활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남편 백도빈은 결혼 초 신혼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으며, 정시아 역시 다시 돌아간다면 남편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정시아는 꾸준히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극에 스며드는 특징을 보이며, 주로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시부 백윤식을 비롯한 연예계 가족으로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녀들 역시 각자의 재능을 보이며 성장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