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은 2004년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후, '1%의 어떤 것', '톱스타 유백이', '쇼윈도: 여왕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3년 10월 하차 이후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며 멤버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소민의 연기 활동은 '런닝맨' 합류 이후 더욱 다채로워졌습니다. '희수'에서는 딸을 잃은 엄마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는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 상반되는 악역 윤미라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그녀는 예능에서의 활발한 모습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소민은 배우와 예능인 활동 외에도 작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출간하며 평소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현재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 출연 중이며, 연극 '렁스'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