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와 강소라는 2023년 방영된 ENA 수목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이혼 후 다시 만나게 된 두 남녀 변호사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다루며, 법정 드라마의 긴장감과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두 배우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강소라 배우의 매력적인 연기와 비주얼이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장승조 배우의 연기력은 여전했지만, 강소라 배우의 존재감이 워낙 커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관계의 복잡성과 감정의 깊이를 섬세하게 표현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장승조 배우는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배우 린아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4년 결혼하여 현재 1남 1녀를 둔 가장입니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내에게 매일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한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장승조는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