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최근 강연들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이 지녀야 할 핵심 역량으로 '사회적 연결'과 '회복탄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인 다양성, 소통, 연결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특히 사회적 관계가 뇌 기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과학적 연구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측 오류를 겪을 때 뇌가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과정으로 이해하며, 통제감을 잃지 않고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의 중요성을 피력합니다.
장동선 박사의 강연은 AI 시대의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AI 기술 활용법을 넘어 인간의 뇌와 AI의 정보 처리 방식 차이를 비교하고, 생성형 AI가 가져올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심도 있게 다룹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사회적 연결의 힘'을 꼽으며, 주변의 지지와 믿음이 뇌 능력치를 8배까지 상승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여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장동선 박사는 AI 맞춤형 알고리즘에 갇혀 인간관계가 불편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과 불안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경고합니다. 그는 인간만이 가진 '엣지'인 다양성, 소통, 연결을 통해 뇌의 능력을 확장하고, 예측 오류 상황을 새로운 학습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통제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변화를 시도하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키워나가는 것이 AI 시대에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