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바디수트 3-6m 사이즈는 국내 아기 체형에 비해 품이 좁고 길이가 긴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H&M 등 다른 브랜드의 동일 사이즈 제품과 비교했을 때, 자라 제품이 더 작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이는 서양 아기들의 체형에 맞춰 제작된 옷의 특성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구매 시 아기의 개월 수보다는 실제 키와 몸무게를 고려하여 한두 사이즈 크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들은 자라 바디수트 3-6m 구매 시 아기의 성장 속도와 착용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2개월 아기에게 3-6m 사이즈가 현재는 딱 맞지만, 금방 작아질 수 있어 여유 있는 착용을 원한다면 6-9m 이상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머리로 입는 디자인보다는 신생아에게는 앞으로 여는 랩스타일 바디수트가 입히기 편리하며, 옷감 재질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라 베이비 의류는 디자인이 예쁘고 옷감이 부드럽다는 평이 많지만, 옷에 부착된 두꺼운 택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제거가 필수적입니다. 택 제거 과정에서 옷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로 실뜯개나 쪽가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자라 바디수트의 똑딱이 단추가 다소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어 출산 직후 손목이 약해진 산모에게는 유니클로와 같은 부드러운 똑딱이 제품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