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임종훈 선수는 2025년 1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는 결혼 직후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미루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임종훈 선수는 1997년생으로 대전 출신이며, 현재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임종훈 선수는 결혼 후에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탁구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2025년 12월 신유빈 선수와 함께 WTT 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중국의 최강 조를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 등 개인적인 경사와 선수로서의 성과를 동시에 이뤘습니다.
임종훈 선수는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신유빈 선수와 파트너), 남자복식 세계 4위(오준성 선수와 파트너)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지로 중요한 경기에서 대역전승을 거두는 등 탁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