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은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하여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신기생뎐'은 임수향에게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게 해준 작품으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단사란 역을 맡아 전통무용을 전공한 단아한 인물부터 기생이 되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임수향은 데뷔작 '신기생뎐'이 15년간 꾸준히 재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방송료를 단 한 번도 받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데뷔 초기에 계약 및 정산 시스템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협회 가입이 늦어졌기 때문으로, 가입 이전의 재방송분은 정산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어린 시절 명품 패딩과 2억 원대 슈퍼카를 소유했던 경험으로 인해 '금수저' 및 '허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하게 해명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 부산 출생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70cm의 키와 49kg의 늘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MBTI는 INFP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FN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를 개설하여 연기 외적인 일상과 진솔한 매력을 팬들과 공유하며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