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의 '언젠가는 이루다' 편에 소개된 이루다 양은 13세의 나이에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소녀입니다. 루다 양은 9세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아이돌 연습생으로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혈액 투석을 받는 아버지와 배달 전문 식당 운영 및 보험설계사 일을 병행하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지지 속에서 오디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루다 양의 가족은 딸의 꿈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버지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려 했고, 어머니는 그런 남편을 걱정하며 만류하는 등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돋보였습니다. 연합 오디션 중간 평가에서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칭찬을 받았으며, 이는 꾸준한 연습의 결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루다 양은 자신의 롤모델인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의 깜짝 만남을 통해 아이돌로서의 조언을 얻기도 했습니다. 박지훈은 카메라에 익숙해지는 연습과 독기를 품고 새벽까지 연습했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루다 양에게 큰 동기 부여를 해주었습니다. 이처럼 루다 양의 이야기는 개인의 꿈을 향한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희생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로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