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재훈은 2026년 10월 25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성남 뮤직페스타'에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김원준과 함께 90년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시민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재훈은 데뷔 32년 차 댄스 가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이재훈의 무대 장악력과 유머러스한 입담에 크게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일부 관객은 김원준을 보러 갔다가 이재훈의 팬이 되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그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재훈은 '아로하'와 같은 히트곡은 물론, '한 장의 추억', '작은 기다림' 등 다양한 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특히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성공 후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날렵한 모습으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이재훈의 공연은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그의 실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관객들은 그의 명품 라이브와 재치 있는 무대 매너에 찬사를 보냈으며, 공연 후에도 노래가 귓가에 맴돌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성남 뮤직페스타는 이재훈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90년대 가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