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육중완이 전남 강진군의 '강진품애 만원주택'에서 일주일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KBC 예능 프로그램 '육씨내고향'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그는 칠량면 만복마을의 빈집에서 거주하며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고 농촌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리얼리티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9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었습니다.
육중완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거주했던 망원동 옥탑방 건물 매입 제안을 거절하여 현재 시세 40억 원에 달하는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이 재조명되었습니다. 당시 8억 5천만 원에 매입할 수 있었던 이 건물은 망리단길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어 높은 가치 상승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그가 이 기회를 놓치게 된 구체적인 이유와 당시의 심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육중완이 망원동 옥탑방 매입을 포기한 진짜 이유와 함께, 그가 겪었던 7년간의 공황장애 고백, 그리고 아내와 10년째 각방을 쓰는 결혼 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무명 시절 재력가 누님에게 매일 팁을 받았던 기막힌 반전 로맨스 등 그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