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수거 어플은 안 입는 의류, 신발, 가방 등을 비대면으로 수거하고 무게나 품목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서비스입니다. 무거운 헌 옷을 직접 수거함까지 가져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버려지는 옷에 대한 환경적 부담을 줄이고 소액이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주요 어플로는 리클과 판다헤이가 대표적이며, 각 어플마다 수거 기준과 보상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리클은 성인 의류, 가방, 신발 합계 20개 미만 시 매입금 지급이 불가하며, 기본 매입은 kg당 300원, 플러스 매입은 한 벌당 500원부터 2만원 이상으로 책정됩니다. 반면 판다헤이는 일반 의류 kg당 200원, 선별 의류 kg당 4,000원으로 단가가 구분되며, 수량 제한 없이 소량도 수거가 가능합니다. 두 어플 모두 수거 전 귀중품 확인과 품목별 분리 포장을 권장하며,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수거 진행 상황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리클의 경우 수거 신청부터 정산까지 약 2~3주가 소요될 수 있으며, 플러스 매입 누락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판다헤이는 픽업 전날 기사님 연락과 공동현관 비밀번호 전달이 필요하며, 수거 당일 문 앞에 내놓으면 비대면으로 처리가 완료됩니다. 이사나 계절 변화로 옷장 정리가 필요한 경우, 각 어플의 수거 조건과 보상 기준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