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택연은 2026년 4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의 배우자는 옥택연보다 4살 연하의 일반 직장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2020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약 6년간 공개적으로 교제해왔습니다. 실제 연애 기간은 10년가량으로 전해지며, 조용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결혼식은 배우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옥택연의 결혼 소식은 2025년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처음 알려졌으며, 당시 소속사 51K는 2026년 봄 결혼 예정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특히 2025년 2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어 프로포즈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예비신부는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소유자로 평가받았으며, 옥택연은 결혼 후에도 배우와 가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팬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옥택연은 2PM 멤버 중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로 결혼한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는 과거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 수술까지 감행하며 현역으로 입대한 사실과 백지영 매니저의 부친상에 직접 조문한 미담 등으로 대중에게 바른 인성을 가진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그의 소식은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