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오유진은 2009년생으로 현재 만 17세이며, 경상남도 진주 출신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KBS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과 TV조선 '미스트롯3' 미(美)를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21년 싱글 앨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로 데뷔하여 트로트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현재 소속사는 토탈셋입니다. 팬덤명은 '보디가드'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오유진은 데뷔 초부터 또렷한 발음과 안정적인 음정으로 주목받았으며, '오늘이 젊은 날', '신사랑 고개', '사랑꽃' 등 다양한 트로트 곡으로 사랑받았습니다. 특히 2026년 발표한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기존의 정통 트로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신스팝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시도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러한 장르적 확장은 오유진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어린 시절 전래놀이 노래를 연상시키는 제목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섰습니다.
오유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하며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경연 무대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트로트 색깔을 확고히 하면서도, '예쁘잖아', '썸'과 같은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선보이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장르와 무대로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며, 꾸준한 음악적 도전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