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진 선수는 2003년 7월 4일생으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리커브 종목 선수입니다.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와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광주은행 TenTen 양궁단 소속입니다. 2021년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부터 '여고생 국가대표'로 주목받았으며, 174cm의 신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예진 선수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 기회를 놓쳤으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다시 통과하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그녀의 강한 정신력과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한, 2023년 유스 세계선수권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국내 전국체전 3관왕 등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여자 양궁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예진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오빠를 따라 양궁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양궁 명문인 광주여자대학교에 진학하여 기량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2026년 광주은행 TenTen 양궁단에 입단하며 실업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 여자 양궁을 이끌어갈 핵심 선수로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