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귀국 후 후배들과 함께 방문하여 화제가 된 대전의 고깃집은 '보강집 중리점'입니다. 이곳은 당일 도축한 신선한 한우 생고기를 전문으로 하며, 뭉티기와 짝갈비, 오드레기, 곱창전골 등 다양한 소고기 특수 부위 메뉴를 선보입니다. 특히 접시를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뭉티기의 쫀득한 식감과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짝갈비가 대표 메뉴로 손꼽힙니다.
보강집의 뭉티기는 당일 도축된 한우 우둔살로 만들어져 재료 소진이 빠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매장에 미리 확인하거나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짝갈비는 살치살, 안창살, 업진살, 갈비 등 다양한 부위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 맛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뭉티기에는 특제 양념장을 곁들이고, 식사나 술안주로는 얼큰한 곱창전골이나 짝갈비를 함께 주문하는 조합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보강집 중리점은 대전 대덕구 중리남로 35-1 1층에 위치하며, 매일 16시부터 다음 날 01시까지 운영됩니다. 골목 상권 특성상 전용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주변 공영 주차장 활용이 권장됩니다. 대전 여행 시에는 인근의 동춘당공원이나 계족산 황톳길 산책 코스와 연계하여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