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선수 여서정은 2002년 2월 20일생으로, 만 24세이며 제천시청 소속입니다. 주 종목은 도마로, 152cm의 신장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여홍철 교수의 딸로, 부녀가 모두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서정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했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한국 여자 체조 최초로 도마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서정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의 쾌거로, 어깨 탈구 부상 이후 재활을 거쳐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아시안게임 우승 직후에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에서 개인종합, 도마,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관왕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서정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체조 기대주로 주목받았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고난도 기술인 '여서정'을 국제 무대에서 성공시키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교수이며, 어머니 김채은 또한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출신입니다. 이처럼 체조 명문가에서 성장한 여서정은 부상과 재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꾸준히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기계체조의 간판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