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리더 수빈을 둘러싼 활동중단설은 최근 중국 웨이보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생활 사진 논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와 관련하여 팬들은 AI 합성 및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허위 사실 및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수빈은 예정된 그룹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어 활동 중단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일부에서는 수빈이 최근 방송에서 덜 보이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활동중단설에 힘을 싣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9집 발매와 월드투어 콘서트 등 활발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월드투어 'ACT: PROMISE'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수빈은 유튜브 채널 '집대성'의 두 번째 호스트를 맡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 일정들은 활동중단설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웨이보발 사생활 사진 논란과 관련하여 팬들은 사진 속 인물의 신체적 특징, 배경의 콘센트 형태, 당시 활동 사진과의 머리색 차이 등을 근거로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팬들의 주장일 뿐 공식적인 감정 결과는 아니며, 사진의 진위를 단정할 근거 또한 부족합니다. 소속사는 루머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아티스트 보호에 나섰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공유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