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예스24스테이지에서 공연된 연극 '클로저'에서 래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작품은 네 명의 남녀가 얽히고설키는 사랑과 배신을 다루는 연극으로, 배수빈은 극 중 찌질하면서도 복잡한 내면을 가진 래리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하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연극 '클로저'에서 배수빈은 래리 역을 통해 특유의 찌질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이는 과거 출연작인 '엠나비'의 르네와 유사한 결을 보이면서도 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홍종현, 리사, 이나은 배우들 역시 각자의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홍종현 배우는 연극 무대에서의 발성과 발음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나은 배우 또한 목소리 크기 조절 외에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연극 '클로저'는 이성애에 집착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일부 관객들에게는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이러한 요소들이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특히 배수빈 배우의 찌질한 연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연극 관람 시에는 가족보다는 친구나 연인, 혹은 혼자 관람하는 것이 더욱 몰입하기 좋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