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선발투수 소형준은 2001년 9월 16일생으로, 2020년 KT 위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첫해인 2020년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KBO 신인왕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호암초, 구리인창중, 유신고를 졸업했으며, 18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우투우타 투수입니다.
소형준 선수는 2023년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2024년에는 팔꿈치 굴곡근 미세 손상까지 겪으며 긴 재활 기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2024년 9월 마운드에 복귀하여 2025년부터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으며, 2025년 4월 삼성전에서 928일 만에 선발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2026년에는 정규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3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소형준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 병역특례 대상이 되었습니다. 부상 복귀 후에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 연봉은 3억 3,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꾸준한 활약은 KT 위즈 선발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