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는 9월 5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한국, 미국, 영국 3개국이 참여하여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입니다.
음악, 레이저, 조명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연출이 특징이며, 불꽃의 웅장함과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메인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은 불꽃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이촌 한강공원은 한강과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넓게 불꽃을 감상할 수 있어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용산, 노량진 등에서는 전체 풍경과 함께 불꽃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인파를 피해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교량 위 관람은 통제될 수 있으니 공원 내 안전한 장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촌 한강공원의 원효대교 북단 주변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히 추천되는 명당으로, 한강과 불꽃을 한 화면에 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