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농장 체험은 7월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블루베리 알이 가장 굵고 당도가 높아 수확 체험의 최적기로 꼽힙니다.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나무에서 직접 딴 신선한 블루베리는 식감과 향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 체험객들은 직접 수확 시 1kg당 17,000원 정도로 마트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일부 농장에서는 5kg 미만 수확 시 고정된 금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방문 전 가격 정책 확인이 필수입니다. 잘 익은 블루베리는 꼭지 주변까지 남보라색이며 하얀 과분이 덮여 있고, 손가락으로 살짝 굴리면 툭 떨어집니다.
블루베리 수확 체험은 해가 뜨거워지기 전 이른 새벽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익는 속도보다 따가는 속도가 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장에서 직접 따 먹는 블루베리는 무료이며, 해를 많이 본 나무 위쪽 열매가 더 달콤하다는 꿀팁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체험을 위해 방문 전 농장별 운영 기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