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입니다. 1983년 3월 19일생으로 현재 만 43세이며, 부산 출신입니다. 그는 177cm의 키와 A형 혈액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2년 모델로 데뷔하여 특유의 빈티지 패션과 분위기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조흥식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정남은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델 김민준의 도움으로 서울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부산공업고등학교와 부산경상대학교 의상 관련 전공을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2025년 가을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데 이어 2026년 7월에는 또 다른 반려견 '대원이'와도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슬픔 속에서도 2025년 7월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도전하며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피지컬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 '영웅',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스페인 하숙'을 통해 소탈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는 2026년 2월 한 방송에서 마지막 연애가 7살 연하의 회사원과 작년 초였다고 솔직하게 밝히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차기작 검토를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