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아현은 '꺾기 인간문화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로, 1996년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15년 싱글 '24시'와 '백년초'로 데뷔했으나 긴 무명 시절을 겪었으며, 어머니가 직접 매니저 역할을 하며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그녀는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 TOP5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꺾기 창법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아현은 '미스트롯3'에서 최종 '선'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구성진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오랜 무명 생활의 내공을 증명했습니다. 최근에는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신곡 '뒷바라지'를 발표하여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고향인 전북 완주군의 홍보대사로 재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와 국악을 접하며 성장했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묵묵한 희생과 지원이 그녀의 음악 활동에 큰 힘이 되었음을 여러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아현은 현재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옛 명곡들을 깊이 있게 소화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