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아현은 2015년 데뷔하여 8년간의 무명 시절을 거쳐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입니다. 특히 섬세하고 힘 있는 꺾기 창법으로 '꺾기 인간문화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담은 신곡 '뒷바라지'를 발표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6년 서울 중랑구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트로트와 국악을 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배아현은 데뷔 초 소속사 없이 어머니와 함께 활동하며 작은 행사 무대도 마다하지 않는 등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2020년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 TOP5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미스트롯3 출연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그녀의 대표곡으로는 데뷔곡인 '24시'와 '백년초'를 비롯해 '배 띄워라', '선비 좋아마세요', '나 놀러 갈 거야' 등이 있으며, 최근 발표한 '뒷바라지'는 실제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배아현은 미스트롯3 이후 KBS1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비 내리는 고모령', '애수의 소야곡'과 같은 옛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고향인 전북 완주군의 홍보대사로 재위촉되는 등 지역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오랜 무명 시절을 이겨낸 내공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많은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