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아현은 1996년생으로, 2015년 싱글 '24시'와 '백년초'로 데뷔한 정통 트로트 가수입니다. 특히 2024년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그녀는 섬세한 꺾기 창법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꺾기 인간문화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BTN 라디오 DJ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배아현은 '미스트롯3' 이후 음악 활동과 더불어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BTN 라디오 '별빛달빛 배아현입니다'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편안한 말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신곡 '뒷바라지'를 발표하여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이 곡은 실제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배아현의 무대 매력은 깊은 꺾기와 고혹적인 음색, 그리고 170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존재감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배 띄워라'와 같은 정통 트로트 곡에서는 깊은 꺾기로 어르신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나 놀러 갈 거야'와 같은 댄스 트로트에서는 EDM 리듬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녀는 전북 완주군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