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두산 베어스 박준순 선수가 태국전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2006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인 박준순은 2025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유망주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같은 2006년생인 KIA 박재현 선수와 함께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준순 선수는 2025년 프로 데뷔 첫해 4개의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시즌에는 93경기에서 1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태국전 만루홈런은 4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초구를 받아쳐 좌월 홈런으로 연결되었으며, 이는 한국의 18-1 콜드게임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공수주를 겸비한 내야수로 평가받으며 두산 베어스 내야의 핵심 자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준순 선수는 2025년 계약금 2억 6천만 원, 2026년 연봉 6천9백만 원으로, 국가대표급 활약에 비해 아직은 낮은 연봉을 받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타격과 주루 능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프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그는, 김재호 선수의 등번호 52번을 이어받아 두산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성장세와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