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옥은 1969년 7월 27일생으로, 현재 만 57세입니다.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87년 '팔도 디스코' 앨범으로 데뷔하여 '트로트 천재 하이틴 스타'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특히 데뷔 초 36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데뷔 37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문희옥의 시'를 발매하며 정통 트로트에서 벗어나 팝과 펑크 록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문희옥은 학창 시절 우연히 참여한 장기자랑에서 주현미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작곡가 안치행을 만나 1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했습니다.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강남 멋쟁이', '평행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2019년 발표한 '평행선'은 경쾌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신곡 '사랑주사'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희옥은 1995년 결혼 후 2004년 아들을 얻었으나, 이후 이혼하여 현재는 싱글맘으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당뇨와 남동생의 갑작스러운 사망 등 가족사를 고백하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요가,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