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즈니플러스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했던 유튜버 김똘똘이 촬영 후 출연진들의 단체 채팅방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똘똘의 인터뷰에 따르면,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출연진들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지만, 육준서와 말왕은 단톡방에서 거의 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첫 번째 탈락자였던 배우 경수진은 아예 채팅방을 나간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똘똘은 단톡방에서 가장 활발한 멤버로 자신을 비롯해 황재균, 박지민, 이준수, 양다일을 꼽았으며, 장은실과 신지은도 비교적 대화가 많은 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육준서와 말왕의 침묵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이들의 성격적인 특성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경수진의 단톡방 탈퇴에 대해서는 김똘똘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며, 첫 라운드 탈락으로 인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 감소를 조심스럽게 추측했습니다.
'술래게임'은 현정완 PD가 연출한 심리 서바이벌 예능으로, 출연진들은 11일간 극한의 추위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경쟁 프로그램이었지만, 촬영 후에도 출연진들은 술자리를 가지는 등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준서와 말왕의 단톡방 침묵이 불화의 징후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며, 경수진의 탈퇴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