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일 추첨된 제1196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 20억 162만여 원이 1년이 지나도록 수령되지 않아 11월 2일 지급 기한이 만료되었습니다. 해당 복권은 경기 남양주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도로 약 13억 7천만 원에 달하는 또 다른 로또 1등 당첨금 또한 미수령 상태로 확인되어, 경기 지역에서만 총 33억 원이 넘는 당첨금이 주인을 기다렸습니다.
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기한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많은 블로거는 로또 구매 후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거나 복권을 분실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미수령 사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액 당첨금의 경우 신분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수령을 망설이는 경우도 있으나, 복권지갑 시스템을 활용하면 당첨 결과 안내와 미수령 당첨금 자동 지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블로거들은 20억 원의 로또 1등 당첨금이 국고로 귀속될 위기에 처하자, 혹시 자신이 구매한 복권이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추첨된 13억 원대의 로또 1등 당첨금 역시 남양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해당 지역 구매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당첨금 수령 기한과 함께 당첨 번호, 판매점 정보 등을 상세히 다루며 미수령 당첨금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