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수영장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국제 규격의 50m 레인 수영장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깊은 수심으로 수영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25m 지점 이후 수심 2m 구간은 발을 딛기 어려워 완영 가능자에게 적합하며, 워킹존과 초급 레인은 25m까지만 이용하도록 부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유수영 레인이 100m 및 500m 완영 가능자로 세분화되어 운영되었습니다.
두류수영장은 타임제 운영 방식으로, 방문 전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블로그에서는 평일 오후에도 혼잡도가 높았으나, 오후 5시 이후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또한, 락커 이용 시간이 3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안전점검 시간과 겹칠 경우 이용 시간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두류수영장은 매 시간 50분부터 15분간 안전점검 및 준비체조 시간이 있어 실질적인 수영 시간이 줄어드는 점이 언급된 바 있습니다. 특히 50m 레인 중 실질적으로 50m 완영이 가능한 레인 수가 적고, 레인별 실력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자유수영 이용 방식이 추첨제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져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