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2015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약 15개월 동안 부모와 자녀 간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톱MC 유재석과 김구라가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70쌍이 넘는 가족들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가족 간의 소통 부재와 세대 차이에서 오는 문제들을 솔직하게 조명하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 프로그램이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고민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입장을 각각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이 자신의 가족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반면, 프로그램이 가족 갈등을 적나라하게 다루면서 출연자에게 비난이 쏟아지거나 조작 논란이 불거지는 등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프로그램의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한때 9%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최종회는 4.4%로 아쉽게 종영했습니다. 제작진은 마지막 방송에서 그동안 출연했던 가정들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려 노력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동상이몽'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남기며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