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전통시장을 넘어 '맛집 골목'까지 대폭 확대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지랑곱창골목, 앞산맛둘레길 등 주요 먹자골목들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구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한 결과이며, 소비자들은 더욱 다양한 식당에서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해 주변 가맹점을 쉽게 찾고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2025년 3월부터 통합된 앱은 가맹점 조회 시 점포명과 주소를 대조하여 디지털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석 등 명절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어 장보기와 외식을 동시에 즐기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전에는 방문하려는 식당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특히 디지털 결제가 가능한지 앱이나 공식 누리집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구 지역 검색 시 2023년 편입된 군위군까지 포함하여 넓게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업, 수의업 등 일부 업종은 2026년 6월부터 가맹이 제한되므로, 업종 이름보다는 개별 점포의 등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를 위한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