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의 멤버 남성모와 박석준이 교육부 및 EBS가 공동으로 기획한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작품들을 직접 낭독하며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남성모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김시습의 '이생규장전'을 낭독하여 주목받았습니다.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교과서 문학 낭독에 참여한 것은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문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블로그에서는 남성모가 낭독한 '이생규장전'과 박석준이 낭독한 이문재 시인의 작품이 언급되며, 이러한 콘텐츠가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문학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은 남성모가 '쇼! 챔피언' MC로 활약하며 보여준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더불어, 이번 EBS 문학 콘텐츠 참여를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82메이저가 데뷔 3년 만에 첫 1위를 차지했을 당시 남성모가 보인 감격스러운 반응과 '트로피를 가지러 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일화는 팬들 사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