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2' 91회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고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풍 작가와 윤남노 셰프의 리매치가 성사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채정안은 '입맛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새롭고 고급스러운 요리'와 '초딩 입맛을 충족시켜줄 맛있는 분식 요리'를 희망 요리로 제시했습니다.
채정안의 냉장고에는 피부 관리용 화장품부터 미네랄 소금, 다양한 치즈, 후무스, 누룽지 등 독특한 식재료들이 발견되어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 대결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어른 여자래요 울라레요'라는 중식 브런치 요리를, 손종원 셰프는 '파르페 프린세스 1호점'이라는 독특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김풍 작가는 비빔소면과 납작만두를, 윤남노 셰프는 기름수제비와 쑥떡 치즈볼을 만들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과거 공유로부터 '춤 절대 금지령'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스튜디오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 코어' 스타일링 팁을 공유하며 여전히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최종 요리 대결 결과, 윤남노 셰프가 김풍 작가를 상대로 승리하며 과거의 전패를 설욕하는 반전을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