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레일바이크는 춘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인승과 4인승 레일바이크를 운영하며, 총 6km 코스에 4개의 터널 구간을 지나 중간 휴게소에서 낭만열차로 환승하고 셔틀버스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네이버 예약과 강촌레일바이크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은 강촌레일바이크 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아기와 함께 탑승 시 덜컹거림과 터널 내 소음, 그리고 바람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5개월 아기와 동반한 경우, 레일바이크의 진동과 소리가 아기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기들은 규칙적인 소리와 진동에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4인승에 탑승하여 아기에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더욱 편안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기와 김유정 레일바이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또한, 레일바이크 브레이크가 오른쪽에 위치하므로 앞뒤 좌석의 오른쪽을 채워 앉는 것이 좋으며, 아기띠를 착용하고 앞보기를 할 경우 바람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발 20분 전까지 발권을 완료하고, 주말에는 인파가 많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