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론칭한 수제 소시지 브랜드 '메쯔거49'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옥토버페스트 서울 행사에서 하루 약 9,300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단순한 유명인 마케팅을 넘어, 김병현 대표가 독일 현지에서 육가공 장인 과정을 직접 수료하고 국제 대회에서 다수의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브랜드명 '메쯔거'는 독일어로 육가공 장인을, '49'는 그의 선수 시절 등번호를 의미합니다.
메쯔거49는 복부어스트, 카바노치, 뉴른베르거, 훌라이쉬케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복부어스트는 탱글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특징으로 맥주 안주에 적합하며, 카바노치는 훈연향이 강해 구이나 핫도그에 잘 어울립니다. 뉴른베르거는 비교적 담백하고 허브 향신료의 풍미가 은은하여 브런치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훌라이쉬케제는 부드러운 오븐 햄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각 제품의 개성이 뚜렷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메쯔거49의 오프라인 매장인 '메쯔 한남'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며, 슈바인학센과 소시지 플레이트 등 독일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특히 조리 시간이 긴 슈바인학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시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집에서도 메쯔거49의 수제 소시지를 맛볼 수 있습니다. 김병현 대표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품질에 대한 고집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