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자 아나운서 겸 DJ로 활약 중인 방송인 김병재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던 부친께서 향년 88세의 일기로 영면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고인은 생전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6년 전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던 유족이기에, 이번 비보는 더욱 깊은 슬픔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위로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그에서는 90년대 라디오 별밤지기 시절부터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그의 방송 인생을 되짚으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두 분이 다시 해후하시기를 바라는 대중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