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부터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이 중단되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의 전환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K-패스를 결합한 형태로, 서울 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을 넘어 광역버스 및 인접 지자체 연계 혜택까지 확대한 업그레이드형 교통카드입니다.
이는 신용/체크카드 기반의 후불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 금액과 패턴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실사용자들은 기존 선불카드 충전 종료에 따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등록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다만, 기존 선불카드 이용자는 만료일 확인 및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한 국세청 등록, 분실 시 환불 불가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절차가 중요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최대 9만원의 페이백을 8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신한, 국민 등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K-패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충전을 놓쳤거나 이용권이 먼저 끝난 경우, 모두의 카드(K-패스) 등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